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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3년만에 드디어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 사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인텔의 과거 칩셋이 윈도우 업데이트 할 때 마다 과도하게 느려진다는 느김이 들어서 말이죠. 결국 버리고 AMD로 넘어갔습니다. 박스 정말 크게 왔더군요. 알고 보니 안의 3분의 2가 뽁뽁이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가 이런 식으로 되어 ...

NEC에서 야마하 스피커 탑재 일체형 데스크톱 PC를 내놨습니다.

 오늘은 결국 사운드 강화형 PC 입니다. 모델명은 "LAVIE"입니다. 액자형태의 23.8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일체형 PC. IPS 패널을 탑재했으며 해상도는 DA970/GAB 4K, 3,840×2,160, DA770/GA 풀HD, 1,920×1,080라고 합니다. 야마하와 공동개발한 ‘야먀하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해상도 재생을 지원...

"Fujitsu" 에서 울트라 HD 블루레이 재생 지원 노트북을 내놨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울트라 HD 블루레이 재생 지원 물건이 나올 때도 되었죠. 이름은 "GRANNOTE"입니다.15.6인치, 3,840×2,160 해상도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터치패널 사양으로 아사히 글라스로 만든 강화유리 ‘드래곤트레일(Dragontrail)’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해상도 재생에 적합한 온쿄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풀 사이즈...

Zotac에서 백팩형(?) PC를 내놨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처음 봤을 때 뭔 소린지 고민했습니다. 백팩형이라니 말이죠......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ZOTAC VR GO"입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등에 매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0만엔 이라고 하네요.

결국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결국 샀습니다. 두개의 글을 지나서 말입니다.12 긴 고민이 있었고, 결국에는 노트북을 예약해서 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좀 웃기는게, 원래는 12월 9일에 예약을 걸었고, 한동안 기다렸죠. 결국에는 12월 20일에 출시되는 물건을 사게 되었죠. 정확히는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라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시리즈의 새로운...

나는 왜 새 노트북을 원하는가! 2

 어제 같은 제목의 1부로 일단 내용을 작성 했습니다만, 결국 마지막을 흐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으로, 터치스크린 상태에서 다 쓴다는게 보토 일이 아니더라구요.문제의 글 아무튼간에, 조건을 찾아보니 정말 노트북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빙산의 일각입니다. 참고로 저 페이지가 아래로 반은 더 내려가고, 위로도 반이 더 있었습니다. 다...

나는 왜 새 노트북을 원하는가!

 연말입니다. 모두가 기쁘게 한해를 마무리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닥 기쁘지는 않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노력한 일이 영 성과면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해당 문제는 창피한 부분이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게다가 결국 제발로 회사를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음 회사가 정해지긴 했는데, 1월까지는 놀아야 하는 ...

HP(Hewlett-Packard)에서 좀 묘한 모양의 게이밍 PC를 내놓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성능 재원표야 그냥 그렇다 치는 물건이죠. 이 경우에는 디자인이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모델명은 "OMEN X"로, 기본적으로는 큐브 형태이지만, 그걸 세워놓는 구조라고 합니다. 주요사양은 Core i7-6700K(4GHz), 16GB 메모리, 256GB NVMe M.2 SSD, 2TB HDD, GeForce GTX ...

도시바에서 4K LCD 패널 탑재 노트북을 내놓았네요.

  드디어 노트북까지 4K의 마수가 뻗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생각하면 웃기는게, 아직까지 극장가도 2K정도에서 헤매고 있는데 말이죠. 모델명은 다이나북(Dynabook) T954입니다. 15.6인치 노트북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설명은 굳이 길게 안 할 텐데, 솔직히 좀 웃겨서 말이죠. 노트북으로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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