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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조금 시일이 지났긴 했죠. 저는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그래서 심플해 좋더군요. 음성 해설도 있긴 한데, 한글자막을 지원 하지 않습니다. 제임스 건 입담이 좋다 보니 솔직히 좀 아쉽긴 하더군요. 디스크는 심플하면서도 디자인이 잘 나온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

"원더 우먼 1984"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좀 웃기는게, 일반 2D판은 투명 케이스를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사실 1편도 썩 서플먼트가 잘 나오지 않긴 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는 핵심 장면중 하나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그냥 그...

샤잠! 신들의 분노 - 유치함을 경쾌함으로 치환하는 성실한 영화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

책을 더 샀습니다.

  새로 출간 되는 책을 위주로 삽니다. 최대한 말이죠. "슈퍼맨" Vol.6 입니다. 비자로 계통의 뭔가가 정말 많이 나오는듯 하더군요. "마녀의 은신처" 라는 책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엘릭시르에서 미스터리 라인을 출시한 케이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취향에 맞춘 책들이죠.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늘렸습니다. "배트맨 앤드 로빈" Vol.4 입니다. 배트맨 시리즈 위주로 사니, 안 살 수 없는 물건이죠. "슈퍼맨" Vol.5 입니다. 슈퍼맨도 계속 사는 1순위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사들이고 있는 것이죠.

책을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또 다시 책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레드후드와 무법자들 Vol.4 : 잘 자요, 고담" 입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많이 나오긴 하네요. "정글북" 2권입니다. 의외로 두 권으로 나뉘어 나왔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고전과 신간 사이 어딘가이긴 하네요.

"Batman : The Complete Animated Serie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블프때 왕창 지른게 많습니다. 이게 그 중에서 두 번째 덩치를 자랑하고 있죠.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부피도 더 작고, 딱 디스크만 있는 버전이어서요.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TAS가 워낙에 작품성으로 유명한 만큼, 하나 갖춰야겠다 싶었는데, 이걸로 결국 사게 되었네요. 케이스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래저래 계속 그래픽노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배트맨 앤드 로빈" Vol.2 입니다. 배송이 늦은 책중 하나이죠.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5권입니다. 또 다른 띄엄띄엄의 시작이죠. 그나마 이번에는 전부 만화 계통이네요.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늘렸습니다. "배트맨 앤드 로빈" Vol.3 입니다. 2도 사긴 했는데, 먼저 도착 했죠. "그 환자" 라는 책입니다. 상당히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픽션이라는 것 외에는 연결점이 없는 작품들 입니다.

"더 펭귄"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더 펭귄이 슬슬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하는 시리즈중 하나이죠. 아무래도 더 배트맨을 정말 좋게 봐서 말입니다. 이번에 캐스팅 된 배우는 크리스틴 밀리오티 입니다. 맡은 역할이 좀 재미있는데, 카르미네 팔코네의 날인 소피아 팔코네 역할이라고 합니다. 고담시의 주도권을 놓고 펭귄과 대립하는 역할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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