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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시즌6 예고편 입니다.

 이 시리즈도 한 번 위기를 겪고 나서, 의외로 시리즈가 계속 된 상황입니다. 사실 위기가 두 번이었죠. 한 번은 캔슬에 대한 위기였고, 다른 한 번은 코로나로 발생한 위기였죠. 둘 다 엄기기 쉽지 않은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작품에 관해서 제 나름대로의 애정도 정말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애정 덕분에 지금까지도 ...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줄줄이 입니다. "레드 후드와 무법자들 Vol.1 : 다크 트리니티" 입니다. 어쩌다보니 배트맨 관련을 가장 많이 사려고 노력하는 느낌입니다. "죽이는 책" 이라는 책 입니다. 스릴러 소설 서평서인데, 국내에 출간 안 된 책도 많아서 약간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런 책이 재미있는 면도 있어서 말이죠...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사들인 책 입니다. "배트맨 주식회사 Vol.1 : 데몬 스타" 입니다. 이것도 시리즈가 더 나왔더군요. "제로의 사역마" 5권 입니다. 제가 이 시리즈에 관심이 없는데 이 책을 샀습니다. 이유는 배송비 안 내려구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소모품 하나랑, 정말 사고 싶었던 것 하나네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과격하고 독하고 괴랄하지만 밉지 않은 영화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까지 망하고 나니 결국에는 한동안 표류 하던 영화가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색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전작의 문제가 단순히 방향성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보니, 따로 약간은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많은 것들이 바귄다고 이미 예고가 되었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궁금하더군요. 위즐은 사실 좀 많이 징그럽긴 하네요.

HBO Max판 "그린 랜턴"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린 랜턴의 극장판은 정말 심하게 망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배우는 출구전략을 제대로 짰고, 영화는 홀랑 망해서 완전히 잊혀지게 되었죠. 그나마 최근에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판이 좀 좋은 입소문을 끌었고, 덕분에 HBO Max가 자리를 잡는 일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들어온 책들입니다. "마이티 토르 Vol.1 : 핏줄에 흐르는 천둥" 입니다. 토르 여자 버전 나오는 작품중 하나이더군요. "저스티스 리그 Vol.4 : 6차원" 입니다. 숫자가 참;;; 이번에는 마블과 DC 한권씩 이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끝이 안 납니다. 더 사면 다시 늘어나고..... "디클레어" 1권 입니다. 2권은 저번에 사서 어쩌다 보니 거꾸로 달리게 됐네요. "저스티스 리그 ; 노 저스티스" 입니다. 아무래도 궁금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독특한 책들이 세상이 너무 많아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였습니다. "배트맨 : 라스트 나이튼 온 어스" 입니다.DC 블랙 라벨 작품은 다 괜찮더라구요. "미래에서 기다릴게" 라는 에세이집 입니다. 책 표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 관련 에세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으로 대조적인 두 책 이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오늘도 사들인 책입니다. 아무래도 또 있네요. "디클레어" 2권 입니다. 1권은 좀 천천히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조커 : 킬러 스마일" 입니다. 이번에도 DC코믹스 사랑은 계속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조합이 참 기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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