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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샀습니다.

 뭐가 마구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트맨 : 에고" 입니다. 사실 이렇게 단권으로 나온건 안 사는데, 다른 에피소드들이 같이 있는 버전으로 사려니 제가 가진 것과 중복이 좀 있어서 말이죠. "더 파이브" 입니다. 잭 더 리퍼 이야기이다 보니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어두운 이야기라는 공통점 하나는 발견 되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나이트윙 Vol.3" 입니다. 그간 안 사고 버텼었더라구요? "필립 K. 딕 : 나는 살아 있고, 너희는 죽었다 1928-1982" 입니다. 필립 K.딕 이라니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책이 미친듯이 또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책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계속 말이죠. "로마제국쇠망사" 입니다. 솔직히 처음 읽어봅니다. "배트맨 : 롱 할로윈 스페셜" 입니다. 원샷이라 사실 좀 허술하게 나오긴 했는데, 세미콜론 출간 당시에는 없던 에피소드라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괴랄한 조합이 되긴 했습니다.

더 배트맨 - 수사극과 가면극의 결합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걸엇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상황인 데다가, 이 영화 관련 되어서 정말 온갖 이야기가 나왔었던 상황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 해보자면 기대를 안 했다고 하더라도 궁금해서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

"더 배트맨"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뭘 많이 공개 하고 있습니다. 정말 분장의 힘이 무섭긴 한게, 펭귄 역할이 그 콜린 파렐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더 배트맨" 국내판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정말 줄줄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조이 크라비츠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네요.

"더 배트맨" 새 포스터와 팬 메이드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는 개봉일 첫날 조조로 보려고 예매 해놓은 상황이죠. 솔직히 기대가 정말 많이 되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요;;; 그래도 이미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안 볼 수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더 배트맨" 포스터들 입니다.

 정말 여러 정보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중이죠. 이미지 강렬하긴 한데, 국내 포스터는 좀 묘하긴 하네요.

"더 배트맨" 장례식 장면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잘 나오면 정말 좋은 상황이기는 한데, 너무 사전에 많은 정보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영화 길이에 비해 그래도 공개되는 것이 좀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감정이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참 묘하게 다가오는 상...

"더 배트맨" TV 스팟 입니다.

 이 영화 관련 이야기도 정말 다양하게 공개 되고 있습니다. 영화 길이가 3시간 가까이 되며, 초기 편집본은 4시간을 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죠. 사실 여기에 최근에 이어지는 로버트 패틴슨의 묘한 개념 발언도 그렇고, 이래저래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더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는 길이 너무 궁금한 상황이 여럿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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