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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꽤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정말 가고 싶은 대로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영화였었죠. 덕분에 매우 강렬한 지점들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넘누 강렬해서 좀 심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워낙에 엄청난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해진 상황이기...

책을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이 늘었습니다. "플래시 : 이어 원" 입니다. 드디어 아주 웬만하지 않고는 계속 DC코믹스 책만 사려고 합니다. "문명화과정 2" 입니다. 요새 간간히 기묘한 교양서를 하나씩 사게 되네요. 오늘도 온도차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책을 샀습니다.

 책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메이즈 러너" 입니다. 이 시리즈의 원래 3부작은 다 샀는데, 의외로 책은 더 나와 있더군요. 그건 고민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플래시 Vol.4" 입니다. 결국 달려왔네요. 오늘은 그래도 전부 시리즈물로 묶여있긴 합니다.

"블랙 아담" 소품실 사진입니다.

 이 영화도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의외로 복장들 만듦새가 좋네요. 보통 디지털 마사지 노리고 대충 만들던데 말이죠.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책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 입니다. 한나 아렌트의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네요. "고담 시티 투어 : 배트맨과 조커가 사랑하는 도시" 입니다. 일종의 도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배트맨 : 세 명의 조커" 를 샀습니다.

 이 책도 사들였습니다. 좀 재미있는게, 어머니 반응이었습니다. 한 명도 지겨운데, 셋이라고? 라고 하시더군요. "배트맨 : 세 명의 조커" 본작 입니다. 표지부터 심란하죠. 부록인 "배트맨 #1 밀레니엄 에디션" 입니다. 무료는 아니고 3천원 더 내긴 했죠. 뭐, 그렇습니다. 배트맨은 사랑입니다(?)

책을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이 왔습니다. "이토록 매력적인 철학" 입니다. 좀 독특한 책을 하나 입수한 셈이죠. "슈퍼맨 : 액션 코믹스 :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BOOK"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손을 댔죠. 뭐, 그렇습니다. 계속 뭔가 사들이고 있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더 왔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세기의 눈" 이라는 책입니다.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죠. "배트맨/슈퍼맨 : 시크릿 식스는 누구인가?" 입니다. 양장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독특한 조합이 되었네요.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에 관해서 재협상중이네요.

 솔직히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게리 올드만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비쥬얼적으로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장면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뭘 설명 하기에는 출연분량이 너무 적은게 문제가 된 겁니다. 덕분에 뭘 판단하기...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줄줄이 샀습니다. "10호실" 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왔더군요. "플래시 포워드" 입니다. 새로 출간된걸 이제 슬슬 따라가게 되었죠. 신간 따라가기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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