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DCComic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피스메이커"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0)2022.01.16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2.01.15
- 책을 샀습니다.(0)
2022.01.11
- "블랙 아담" 소품실 사진입니다.(0)2022.01.08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1.12.08
- "배트맨 : 세 명의 조커" 를 샀습니다.(0)2021.12.01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1.11.20
- 책을 더 샀습니다.(0)
2021.11.16
-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에 관해서 재협상중이네요.(0)2021.11.15
- 책을 샀습니다.(0)
2021.11.11
- 영화정보들
- 2022/01/16 08:00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꽤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정말 가고 싶은 대로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영화였었죠. 덕분에 매우 강렬한 지점들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넘누 강렬해서 좀 심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워낙에 엄청난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해진 상황이기...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2/01/15 17:11
오늘도 책이 늘었습니다. "플래시 : 이어 원" 입니다. 드디어 아주 웬만하지 않고는 계속 DC코믹스 책만 사려고 합니다. "문명화과정 2" 입니다. 요새 간간히 기묘한 교양서를 하나씩 사게 되네요. 오늘도 온도차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책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메이즈 러너" 입니다. 이 시리즈의 원래 3부작은 다 샀는데, 의외로 책은 더 나와 있더군요. 그건 고민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플래시 Vol.4" 입니다. 결국 달려왔네요. 오늘은 그래도 전부 시리즈물로 묶여있긴 합니다.
- 영화정보들
- 2022/01/08 09:08
이 영화도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의외로 복장들 만듦새가 좋네요. 보통 디지털 마사지 노리고 대충 만들던데 말이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2/08 17:01
책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 입니다. 한나 아렌트의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네요. "고담 시티 투어 : 배트맨과 조커가 사랑하는 도시" 입니다. 일종의 도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2/01 04:02
이 책도 사들였습니다. 좀 재미있는게, 어머니 반응이었습니다. 한 명도 지겨운데, 셋이라고? 라고 하시더군요. "배트맨 : 세 명의 조커" 본작 입니다. 표지부터 심란하죠. 부록인 "배트맨 #1 밀레니엄 에디션" 입니다. 무료는 아니고 3천원 더 내긴 했죠. 뭐, 그렇습니다. 배트맨은 사랑입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1/20 17:18
오늘도 책이 왔습니다. "이토록 매력적인 철학" 입니다. 좀 독특한 책을 하나 입수한 셈이죠. "슈퍼맨 : 액션 코믹스 :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BOOK"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손을 댔죠. 뭐, 그렇습니다. 계속 뭔가 사들이고 있네요.
- 미분류
- 2021/11/16 18:02
이번에도 책이 더 왔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세기의 눈" 이라는 책입니다.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죠. "배트맨/슈퍼맨 : 시크릿 식스는 누구인가?" 입니다. 양장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독특한 조합이 되었네요.
- 영화정보들
- 2021/11/15 06:53
솔직히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게리 올드만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비쥬얼적으로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장면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뭘 설명 하기에는 출연분량이 너무 적은게 문제가 된 겁니다. 덕분에 뭘 판단하기...
이번에도 책을 줄줄이 샀습니다. "10호실" 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왔더군요. "플래시 포워드" 입니다. 새로 출간된걸 이제 슬슬 따라가게 되었죠. 신간 따라가기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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