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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이 늘었습니다. 매일 혼나고 있죠. "저스티스 리그 Vol.5 : 정의와 파멸의 전쟁" 입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사들이고 있죠.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라는 책입니다. 사실 흔히 말 하는 무크지에 더 가까운 물건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독특한 물건들이긴 합니다.

"Batgirl"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배트걸이라는 존재에 관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사실 아무래도 최근에 확립된 새로운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슈퍼히어로 걸즈의 광팬이라서 그런 것도 있긴 합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배트맨의 어두운 기조와 최근에 점점 더 나오는 이미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더 플래시" 촬영장 사진들 입니다.

 이 영화도 진짜 촬영중 입니다. 정말 오래 걸리긴 했네요. 정말 이 영화는 어디로 갈 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줄줄이 입니다. "슈퍼 선즈 옴니버스" 입니다. 정가 6만 5천원짜리 책이어서 고민을 좀 했는데, 사고 나니 이유를 알았습니다. 통상적인 책의 네 배 두께에, 올 컬러더라구요. "기나긴 순간" 이라는 책입니다. 존 벨린저 책인데, 간결할 것 같아 오히려 기대되더군요. 오늘은 가격상 극과 극인 책들입니다. 하나는 신품으로, 하나는 중고로 ...

"더 플래시" 촬영장 사진 입니다.

 플래시 관련해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배트맨 관련 지점들 사진이 나오네요. 플래시포인트를 베이스로 한다고 했으니, 정말 이 일 외에도 별게 다 나올 것 같긴 하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들입니다. "버닝 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이클 코넬리 신작이네요. "저스티스 리그 Vol.3 : 호크월드" 입니다. 이것도 메꾸기가 시급한 쪽에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묘한 책들의 향연이네요.

책을 샀습니다.

 오늘도 사들인 책입니다. "웃는 배트맨" 입니다. 이 책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좀 받았었죠.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라는 책입니다. 이 책도 참 땡기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독특한 책이 좀 모였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더 사들였습니다. "비포 왓치맨 : 미닛맨 / 실크 스펙터" 입니다. 비포 왓치맨이 의외로 상당히 잘 나온 시리즈가 되었더라구요. 결국 다 샀습니다. "제주 동쪽" 이라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국토 지리지격으로 보는게 맞는 책인 거 같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적어도 뭔가 글 외의 것들이 많다는 공통점은 있네요.

책을 샀습니다.

 책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책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배트맨 앤드 로빈 Vol.1 : 본 투 킬" 입니다. 뉴52 시절 책인데, 이제야 나오네요. "비포 왓치맨 : 나이트 아울/닥터 맨해튼"입니다.이 시리즈도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점점 더 구매 범위가 커지는데, 막아야 하는 상황이죠.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이 더 들어왔습니다. "비포 왓치맨: 나이트 아울/닥터 맨해튼" 입니다. 약간 당황스러운 시리즈이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인빈시블 아이언맨 Vol. 3 : 시빌 워 2" 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를 사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결국 여기까지만 사고 끝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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