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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 도둑들의 명예 - 오락성의 극한을 추구하면 뭐라도 할 수 있다!

 정말 기대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보게 되는 영화들이 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실상 제대로 된 판타지 영화 보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로 모든걸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긴 했지만, 이에 관해서 오히려 영화판의 해석은 뭔가 뒤뜰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국내와 해외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D&D에 관해서 잘 알고 있진 않아서 말이죠. 솔직히, 포스터는 너무 이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맹세" 예고편 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지만, 이 작품에 관해서는 기대를 거의 안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우베 볼이 사고 친 것도 있긴 합니다. 문제는, 그 작품의 속편이나 관계 작품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대가 별로 안 간다는 겁니다. 솔직히 게임 관련 영화들의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것도 있고, 심지어는 보드 게임을 영화화 하는 데에 있어...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맹세"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베 볼 영화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딱히 기대를 많이 거는 케이스는 아니긴 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솔직히 이 작품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미 독일의 거장(?) 감독이 한 번 만들어서 망가트린 전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 작품에는 이미 크리스 파인, 저스티스 스미스, 미셸 로드리게즈가 캐스팅 된 상황입니다. 여기에 휴 그랜트와 소피아 릴리스도 합류 한다고 하네요. 휴 그랜트는 이번 작품에서 주요 악역이라고 합니다.

"Dungeons & Dragons"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얼마 전 던전 앤 드래곤의 새로운 영화화 소식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크리스 파인의 캐스팅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는 이 외에도 브리저튼의 남자주인공인 "Rege-Jean Page"이 캐스팅된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이 외에도 미셸 로드리게즈와 저스티스 스미스도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

"Dungeons & Dragons" 새 영화가 나오네요.

 물론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홀랑 망해버린 던전 앤 드래곤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레미 아이언스 나왔던 그 과거 작품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게 못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한 번 영상화 작업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조나단 골드스틴이라는 양반과 존 프랜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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