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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안 사고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타샤의 집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샀습니다. 엔드 오브 왓치도 구매 했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리즈인데, 스티븐 킹 본연의 이야기로 변했더군요. 리뷰를 하긴 해야 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도 책을 꽤 사들였네요.

엔드 오브 왓치 - 버디무비에서 신선함을 느끼게 될 줄이야

 또 다른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영화가 묘한 것들이 주로 포진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 두 편을 골랐는데, 얄굳게도 법 집행 관련 이야기더군요. 이번 영화는 경찰 이야기가 되었고 말입니다. 솔직히, 나머지 한 편은 평가만 안 좋았다면 주저없이 빼 버렸을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평가가 좋은 바람에 결국에는 명단에 포함시키고 말았죠. 이...

제이크 질렌할이 이번에는 경찰로! "End of Watch"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크 질렌할은 확실히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모로우에서 앳된 얼굴로 나오더니, 그 이후에 나름대로의 행보를 거쳐서는 소스코드라는 영화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분명히 대단한 배우이고, 게다가 워낙에 다양한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인지라, 자주 안 나오는게 오히려 좀 아쉬운 배우라고 할 수 있죠. 아...

제이크 질렌할의 세 작품이라......"End of Watch"사진들 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굉장한 배우입니다. 자신이 연기하는 것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배우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 양반, 삭발도 잘 어울립니다. 근데 내용이 두 경찰관의 우정이라는 거라는데 말이죠......문제는 전 액션을 바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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