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England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영국 여행 이야기 마지막 - 아직 못다한 이야기(0)2015.01.16
- 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0)2015.01.15
- 런던 여행 이야기 16 - 짧게 지나가는 내셔널 갤러리(1)2015.01.14
- 런던 여행 이야기 15 - 박물관 2곳 이야기(0)2015.01.13
- 런던 여행 이야기 14 - 의외의 선물, 제국 전쟁 박물관(1)2015.01.11
- 런던 여행 이야기 13 - 버킹엄에서 떨던 이야기(0)2015.01.01
- 런던 여행 이야기 12 - 세인트 폴 대성당의 강렬함?(1)2014.12.30
- 런던 여행 이야기 11 - 런던의 작은 곳들(0)2014.12.28
-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1)2014.12.27
- 런던 여행 이야기 9 - 그리니치 여행(1)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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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행기
- 2015/01/16 21:50
그렇습니다. 여행기는 끝났습니다. 9일의 여행을 정리했고, 못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기에서 마무리 해야 할 듯 합니다. 저야 몇년째 블로깅 중입니다만, 그 친구들은 아닌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직 해결못한 ...
- 그냥 여행기
- 2015/01/15 20:30
드디어 이 이야기도 거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바로 대영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입구입니다. 참고로 이 대부의 둥그런 부분은 예전 대영도서관입니다만, 대영 도서관이 독립해 나간 후 특별 전시실로 사용중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밑으 사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nbs...
- 그냥 여행기
- 2015/01/14 19:34
오늘은 조용하게 지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이야기죠. 해군문입니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 곳이죠. 이 반대쪽입니다. 광장의 탑 입니다. 뭐 그 이상의 이야기는 할 것들이 없죠. 솔직히 이 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그림들이 있고, 솔직히 좀 놀란게 정말 여기저기에 걸려있는 상황인데...
- 그냥 여행기
- 2015/01/13 19:45
오늘은 서로 길 건너에 있는 박물관 이야기 입니다. 바로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이죠. 솔직히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정말 수박 겉 핥기식으로 갔다 왔고, 자연사 박물관에 주로 있었죠. 참고로 패딩턴에서 마지막의 주요 장면들의 거의 대다수들은 거의 이 박물관에서 멀어지고 있죠. 물론 제가 이 박물관에 간 이유가 영...
- 그냥 여행기
- 2015/01/11 19:58
오랜만에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봤자 세 개 정도 남았고, 다음 여행 이야기를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조금 다른 데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당시에 여기에 방문할 예정은 없었는데 열차가 모두 지연되는 사고 아닌 사고를 겪는 바람에 모두 런던에 묶이는 상황이 되었죠. 결국 그 날은 그냥 하염없이 런던을 방랑하는 신세가...
- 그냥 여행기
- 2015/01/01 20:56
벌써 이 이야기를 작년 이야기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기분이 참 묘하고, 제가 워낙에 피곤한 상황이다 보니 오늘도 긴 글은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동영상도 한 번 올려볼까 했는데, 그냥 그것도 포기 했고 말이죠. 제 일정에서 유일하게 가장 묘한 일정이었던, 어찌 부면 한 자리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일정인 버킹엄 이야기를 ...
- 그냥 여행기
- 2014/12/30 20:41
원래 오늘도 상당히 바쁜 관계로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만,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사진들과 약간의 설명들로 이야기를 해복자 합니다. 가는 길에 본 더 샤드입니다. 사실 이 날 출발지는 런던탑이었고, 이 런던탑에서 타워브리지를 거쳐 테이트 모던으로 간 다음, 결국에는 걸어서 다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갔습니다. 바로 그 길에서 ...
- 그냥 여행기
- 2014/12/28 19:06
오늘은 스쳐가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숨은 느낌을 받아들였던 장소들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순서는 특별히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대영도서관 입구입니다. 여기는 킹스 크로스, 세인트 펜크라스, 대영 도서관이 서로 나란히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솔직히 책을 보려면 몇가지 등록을 해야 하기는 합니다. 앞마당 비슷한 곳...
- 그냥 여행기
- 2014/12/27 19:13
여행기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렇게 길게 갈거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간에, 오늘은 공항들 이야기와 비행기 이야기 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음식 이야기 하면서 기내식 이야기는 이미 한 판이라 솔직히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른...
- 그냥 여행기
- 2014/12/26 20:58
오늘은 좀 평범하게 가볼까 합니다. 단 한 지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구요. 런던 여행의 첫날이긴 한데, 런던의 외곽으로 나갔죠. 처음 시작은 일부러 그리니치 였습니다. 뭐랄까, 그냥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말이죠. 참고로 여기서 해군 사관학교 건물은 토르 다크월드에서 외계인 우주선 착륙했던 곳이기도 합니다.그리니치 초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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