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FastAndFuriou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 작품은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은 거진 1급에 가까운 구성으로 나왔죠. 일반판의 메인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국내판에도 드디어 확장판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음성해설도 지원합니다. 물론 한글 자막도 다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포스터 이미지를 약간 손 본 식입...

"Fast and Furious 10"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스핀오프인 홉스 앤 쇼가 오히려 더 괜찮아 보였던 상황이죠. 차를 뭣하러 우주까지 날려보냈는지에 관해서 고민도 좀 해봐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주인공인 도미닉 토레도가 입에 달고 다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너무 반복 되다 보니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는 생각도 강...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 자동차 폭주족 영화가 거대 액션 블록버스터롸 완전히 변모하다

 이 영화를 추가하면서는 별 고민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초에 워낙에 큰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기존 시리즈에 관한 어느 정도의 만족감이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면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시기가 시기인 데다가, 이 오프닝을 쓰는 때에는 엄청난 수의 감염자가 나오다 보니 이 영화가 오히려 기피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후반기에 들어서 더 애정이 깊어진 상황이기는 합니다. 1편부터 3편까지는 봐서는 솔직히 그렇게 매력이 있다고 하기 힘든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당시에는 그냥 자동차 폭주족 이야기에 적당히 범죄물을 뒤집어 씌운 느낌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2편은 최근 영화의 방향과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그...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시리즈는 생각 해보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테마로 시작해서, 적당히 폭풍 속으로 이야기를 가져가는 영화였었는데, 지금은 이제 거대 프렌차이즈 영화로 성장 해서는 액션 영화로서의 강렬함을 책임지는 상황이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외전격 영화가 두 편이나 나온 상황이기까지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이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를 다 사고 나니, 이상하게 이 영화도 땡기네요. 조다나 브루스터가 돌아왔군요. 그리고....... 이 양반도 돌아옵니다.

"분노의 질주 : 홉스&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 블루레이도 샀습니다. 사실 아웃케이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복잡한 물건이더군요. 초판이라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꽤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도 있죠. 문제는 일부 서플먼트는 블루레이에 없고, DVD에만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DVD에도 다 들어가 있는게 아니어서, 다 보려면 ...

"분노의 질주 9" 새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솔직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 8편은 좀 미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바로 직전에 7편이 정말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에 비해 8편은 나름대로 액션 설계는 잘 하고 아이디어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뭔가 미묘하게 한끝차로 부족한 느낌을 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로 ...

분노의 질주 : 홉스&쇼 - 무대뽀 정신의 미학

 이 영화도 개봉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데다가, 여름에 가장 신날 것이 분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그냥 보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제는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한 번 보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의외로 여름에 액션으로 도배된 블록버스터가 약간 부족해보이는...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믿고 가는 작품에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물론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주로 공포영화 판에서 구르던 사람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제임스 완이나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의 전례도 있고 해서 그다지 걱정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공포로 시작해서 다른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으니 말입니...
1 2 3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