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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2022.01.30
-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
2021.11.10
- 책을 또 샀습니다.(0)2021.10.24
-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2021.10.02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1.07.25
- 책을 더 샀습니다.(0)2021.07.24
- 책을 샀습니다.(0)2021.04.16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다크사이드 티저 입니다.(0)2021.03.15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스틸컷 입니다.(0)2021.03.14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스틸컷 입니다.(0)2021.03.11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2/01/30 17:20
이번에도 줄줄이 구매 했습니다. "배트맨 R.I.P." 입니다. 고전중 하나인데, 이제야 샀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Vol.2 : 신들의 무덤"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저스티스 리그는 살짝 기피대상이긴 한데, 그래도 사게 되긴 합니다. 어벤져스보단 취향에 맞아서 말이죠.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DC 코믹스로 밀었네요.
- 미분류
- 2021/11/10 17:59
오늘도 책이 늘었습니다. 매일 혼나고 있죠. "저스티스 리그 Vol.5 : 정의와 파멸의 전쟁" 입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사들이고 있죠.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라는 책입니다. 사실 흔히 말 하는 무크지에 더 가까운 물건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독특한 물건들이긴 합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0/24 17:19
이번에도 사들인 책들입니다. "버닝 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이클 코넬리 신작이네요. "저스티스 리그 Vol.3 : 호크월드" 입니다. 이것도 메꾸기가 시급한 쪽에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묘한 책들의 향연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0/02 17:04
이번에도 줄줄이 구매 했습니다. "배트맨 R.I.P." 입니다. 고전중 하나인데, 이제야 샀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Vol.2 : 신들의 무덤"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저스티스 리그는 살짝 기피대상이긴 한데, 그래도 사게 되긴 합니다. 어벤져스보단 취향에 맞아서 말이죠.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DC 코믹스로 밀었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7/25 17:05
이번에도 들어온 책들입니다. "마이티 토르 Vol.1 : 핏줄에 흐르는 천둥" 입니다. 토르 여자 버전 나오는 작품중 하나이더군요. "저스티스 리그 Vol.4 : 6차원" 입니다. 숫자가 참;;; 이번에는 마블과 DC 한권씩 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7/24 16:59
끝이 안 납니다. 더 사면 다시 늘어나고..... "디클레어" 1권 입니다. 2권은 저번에 사서 어쩌다 보니 거꾸로 달리게 됐네요. "저스티스 리그 ; 노 저스티스" 입니다. 아무래도 궁금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독특한 책들이 세상이 너무 많아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4/16 18:46
끝도 없습니다. 그래도 위시 리스트 처리중이죠. 아이리시맨 입니다. 이게 책이 있더군요? 번역이 좀 헐 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재미있는 맛에 보는 책이니까요. "저스티스 리그 Vol.1 : 토탈리티" 입니다. 결국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전혀 연결점이 없습니다.
- 영화정보들
- 2021/03/15 06:51
이 작품도 이제 공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데, 작품이 아주 잘 나오기 보다는 액션이 정말 화려한, 보고 나면 그냥 화끈함이 남는 영화가 될 거라는 기대를 정말 많이 걸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잭 스나이더 영화에서 무슨 다크나이트급의 강렬함을 기대하는건 영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
- 영화정보들
- 2021/03/14 06:45
이 작품도 슬슬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솔직히, 정보를 너무 많이 공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영화정보들
- 2021/03/11 06:48
이 영화도 이제 나올 때가 다 되어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궁금한 작품인 동시에, 정말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이미 기대감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너무 높아진 기대감은 더 큰 실망을 낳을 수가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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