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Arvel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블랙 위도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보통은 나오면 바로 사는데 이 영화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아웃케이스 메인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뒷면은 악당중 하나죠. 케이스 이미지가 다른게 장점입니다. 서플먼트에 대한 기록이 뒷면에도 없더군요. 이번에 오랜만에 음성해설이 빠진 아쉬운 타...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 같은 감독, 같은 각본가, 같은 제작자, 다른 결과물

 이 글을 쓰는 현재 새해 첫 평일입니다. 역대 가장 바쁜 주간이기도 하죠. 솔직히 그래서 하루만 미루고 쓸가 했는데, 이제는 이 블로그에서는 리뷰와 지른거 사진 외에는 이제 더 이상 안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하니, 그냥 빨리 밀어붙이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군요. 뭔가를 열심히 할 때는 몰랐는데, 내려놓고 나니 갑자기 마음이 편...

"판타스틱 4" 캐스팅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드디어 판타스틱 4 관련 이야기가 슬슬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주에서 활동하는 판타스틱 4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다만, 갤럭투스에 대한 힌트만 나올 것이라곤 하더군요. 실버 서퍼는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 스톰의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에이사 곤살레스가 캐스팅 1순위라고 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마블 영화가 정말 잊을 만 하면 공개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계속해서 작품이 튀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인 동시에, 솔직히 그래서 작품의 질 유지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 감독의 자율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오히려 영화가 방향성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메시지에 매몰되는 경우가 나온다거나, ...

마블에서 "Vision" 시리즈도 만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완다 비전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마블의 시리즈물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으로 올 수록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분명 특색이 있는 시도를 하긴 하는데, 어느 순간에는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생각이드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그나마 특색 있던게 이...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늘어난 책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모털 헐크" Vol.3 입니다. 띠지도 같이 보여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걸 그냥 패키지로 샀던 것이죠. 그래서 "킹 인 블랙 : 이모털 헐크"가 같이 딸려 들어가 있습니다. 표지가 좀 아스트랄하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끝났으니, 이제는 마블은 거의 안 사게 될 것 같긴 합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모털 헐크" Vol.4 입니다. 헐크가 악마랑 관계 있다는 이야기 덕분에 좀 재미있게 흘러가더군요. "내가 싫어하는 주인님"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사실 배송비 안 내려고 산 책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만화책 카테고리이긴 하네요.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좀 늘렸습니다. "이보털 헐크" Vol.5 입니다. 제가 마블 시리즈는 거의 끊었는데, 이 작품은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데이터를 엮는 사람들, 데이터 과학자" 라는 책입니다. 좀 독특한 책인거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훌륭한(?) 조합이죠.

모레나 바카린 曰, "데드풀 3에서 바네사 역으로 복귀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데드풀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1편의 경우에는 예산의 한계를 어떻게 각본가들이 이겨낼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그림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2편은 예산이 왕창 불어났을 때, 그 1편의 감성이 어덯게 작용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폭스가 디즈니 산하로 들어가게 되어버리고, 이제는 MCU 편...

MCU의 "Thunderbolts" 관련 이야기가 좀 나왔더군요.

 MCU도 악당 모임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썬더볼츠 만화가 나름 재미있게 나왔었으니 놀라울 이야긴 아니죠. 이 작품에 관해서 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옐레나 벨로바가 리더이고, 와이엇 러셀의 존 워커 라는 인물과 다니엘 브륄이 맡았던 제모가 한 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사실 연기력으로 보면 너무 납...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