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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오랜만에 새 책 퍼레이드 입니다. 우선 "피너츠 완전판" 19권 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아는 디자인의 루시가 메인 입니다. 엽서 색은 좀 대단하네요. 그리고 아르센 뤼팽 전집도 6권입니다. 이로서 이 시리즈도 다 모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뭔가 끝나는게 있기는 하네요.

책을 구매 했습니다.

 월급때가 되니 책을 계속 사게 됩니다. 우선 "스마일리의 유산" 입니다. 존 르 카레 책은 다 나오면 좋겠네요.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5" 입니다. 포탄 파편과 황금 삼각형이 같이 실려 있더군요. 이번에는 새 책 입니다. 그래서 더 비싸게 들었네요.

책을 샀습니다.

 정말 계속 사들이고 있네요.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권 입니다. 호랑이 이빨 이라는 딱 한 작품 실려있죠. 그리고 "배심원단" 이라는 책 입니다. 마이크 할러 시리즈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줄줄이 사들였네요.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월급때 정말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미스테리아 26권 입니다. 제가 바쁜 순간에 정기구독 2차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속 구매중 입니다. 그리고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9권 입니다. 너무 비싼 시리즈여서 정말 월급때 한 권씩 처리하고 있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추리 스릴러...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 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구매한 새 책이죠. 우선 "결정판 아르센 뤼팽" 10권 입니다. 이제 여덟권 남았죠. 레드 스패로우 4권 입니다. 이 시리즈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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