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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들입니다. "버닝 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이클 코넬리 신작이네요. "저스티스 리그 Vol.3 : 호크월드" 입니다. 이것도 메꾸기가 시급한 쪽에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묘한 책들의 향연이네요.

책을 샀습니다.

 정말 계속 사들이고 있네요.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권 입니다. 호랑이 이빨 이라는 딱 한 작품 실려있죠. 그리고 "배심원단" 이라는 책 입니다. 마이크 할러 시리즈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줄줄이 사들였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이 좀 있습니다. 우선 "블랙박스" 입니다. 오랜만에 출간된 해리 보슈 시리즈죠.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제목도 긴 "타이완 출판산업의 발전과 양안 교류협력" 이라는 책 입니다. 말 그대로, 해외 출판 협력 관련 보고서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조합 희한하네요.

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살 때가 된 것이죠. 사실 이 책을 이렇게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러브크래프트 전집 5권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3권과 4권을 건너뛰고 이거부터 사게 되었죠. 나인 드래곤 역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디자인 바뀐게 좀 아쉽더군요. 그동안 시리즈들 모두 ...

블러드 워크 - 장애가 있는 한 사람의 눈물겨운 수사

 책 리뷰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리뷰들이 한가득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지금 당상 쓰고 있는 글의 숫자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밀어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아무래도 새로운 작가의 시리즈 하나를 또 이야기 해야 할 판이어서 말이죠. ...

보이드 문 - 꼬인 인생 풀려다 더 꼬이는 이야기

 한 작가의 시리즈를 계속해서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름대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읽오 있는 책중에서 나름대로 스탠드 얼론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도 몇 편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거대한 월드가 하나 형성되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들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소설은 오랜만에 스탠드...

RHK 창고개방 행사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듯, 다녀온지는 꽤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세 권 사왔네요. 우선 에코파크 입니다. 순서는 상관 없이 올라갑니다. 혼돈의 도시 역시 구매했습니다. 클로저도 샀습니다. 이로서 국내 출간된 마이클 코넬리 작품은 몽땅 쓸었네요. 사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책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아동 도서에, 몇몇 책을 지르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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