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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폭주하게 된 것이죠. 우선 미스테리아 입니다. 6권이 나오는 시절이 되었네요.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도 구매 시작 했습니다. 의외로 다음 책이 나왔더라구요. 제3인류 역시 완결이 나서 구매 완료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꽤 신간들이죠.

책을 샀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책들입니다. 이런 책들은 갑자기 다가오더군요. 우선 빅 숏 입니다. 영화 빅 쇼트의 원작이죠. 좀 재미있는게, 이 책의 작가가 머니볼의 원작 책 작가이기도 하더라구요. 마이클 코넬리의 파기환송 입니다. 어째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미스테리아도 멈추지 않고 5권이 나왔습니다. 미스테리아의 초회 한정 특전입니다. 젤리인데......맛 있...

책을 더 질렀습니다.

 오랜만에 책 지른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이네요;;; 우선 원 샷 입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역시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집에 없어서 재구매 했습니다. 미스테리아 3권 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걸 안 사고 지금까지 있었더군요;;; 같이 온 포스터 석 장중 하나 입니다. 스펙터 포스터가...

책을 계속해서 지르고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책을 또 산거죠. 우선 마이클 잭슨의 자서전 입니다. 솔직히 이제 산게 미안한 책이죠. 미스테리아 2호도 샀습니다. 이번 미스테리아의 사은품입니다. 커피인데......갈아야 하더라구요;;; 가는 기계가 없다는게 문제죠. 뭐, 그렇습니다. 미스테리아의 퀄리티는 여전하더군요. 조만간 리뷰 올리...

미스테리아 - 미스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다

 정말 오래간만의 책 리뷰입니다. 사실 출간된지 좀 된 책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자금 사정으로 인해서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되었죠. 아무래도 블루레이가 현실적으로 3만원대에서 놀고 있는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책이 그 여파를 감당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솔직히 도서 정가제 이후로 구간 구매율이 확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아니면 중고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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