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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영원한 우정으로" 2권입니다. 시리즈라서 말입니다. "빅 도어 프라이즈" 라는 책입니다. 독특한 이야기라는 말이 많아서 한 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소설 이라는 카테고리로 읽히긴 하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결국 책이 더 늘었습니다. "영원한 우정으로" 1권 입니다. 넬레 노이하우스 신간을 사려고 좀 버텼죠. "할리 퀸 BOOK 2" 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달러버렸죠. 이래저래 좋은 시리즈들이니 안 살 수 없긴 했습니다.

책을 샀습니다.

 너무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긴 합니다;;; "살인의 쐐기" 입니다. 87번서 시리즈도 슬슬 돌고 있죠. "끝나지 않는 여름" 입니다. 이것도 시리즈더라구요. 이번에도 줄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제 해야 하는데 말이죠.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였습니다. 우선 "여우가 잠든 숲" 2권 입니다. 이거 덕분에 일단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는 다 샀네요. 그리고 "김재규 장군 평전" 입니다. 너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배치 참 미묘하네요.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슬슬 한 작가의 국내 출간본은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여우가 잠든 숲" 1권 입니다. 넬레 노이하우스 작품을 분할하는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잔혹한 어머니의 날" 2권 입니다. 일단 타우누스 시리즈 최신작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이 작가의 타우누스 시리즈는 거의 다 모았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그냥 제끼...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입니다. "제비뽑기" 입니다. 셜리 잭슨 작품은 정말 취향에 잘 맞더라구요. "잔혹한 어머니의 날" 1권 입니다. 아무래도 이야기가 분할 되어서 진행 되는 식이더군요. 이번에는 다 스릴러 소설입니다.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 입니다. 끝이 없네요. 우선 "엘런 웨이크" 입니다. 책으로도 나왔더라구요. "산 자와 죽은 자" 입니다. 여기까지가 넬레 노이하우스 책이 단권으로 나온 마지막인 거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몇 권 더 사는 선으로 갔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더 사들였습니다. 사실 후속권 문제로 시작된 일이죠. 우선 "코마로프 파일" 2권 입니다. 이게 두권짜리 더라구요;;; "사악한 늑대"는 아무래도 넬레 노이하우스 책을 줄줄이 모으다 보니 안 살 수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묘하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책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깊은 상처" 입니다. 넬레 노이하우스를 계속 달리고 있죠. 세계의 문화와 조직 이라는 책 입니다. 이런 책은 사실 대학 교재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기묘하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 입니다. 요즘 새로 시작해버린 시리즈가 있어서 말이죠. 우선 "바람을 뿌리는 자" 입니다. 넬레 노이하우스 작품이죠. "파티는 끝났다" 라는 책 입니다. 말 그대로 대체 연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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