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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 블러드 오리진"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역시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아직 오리지널 작품을 거의 손을 못 댄 상황이다 보니 이야기 하는 것이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긴 해서 말이죠. 게다가 손 대려고 보니 제작진이 원작자를 깎아 내렸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희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묘하게 다가오고 있기...

Glass Onion : A Knives Out Mystery"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넷플릭스로 나오는게 참 미묘하긴 하네요. 사실 블루레이로 다 사고 싶은 영화이긴 하거든요. 이번에도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 미스터리가 될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웬즈데이 아담스"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담스 패밀리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건 감독이 베리 소넨필드 시절의 영화들과 함께, 1964년 오리지널 드라마판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이 작품들이 좋은 이유가, 정말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굉장히 엇나간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라서 말이죠. 오히려 착한 이야기 하는 애니메이션판이 좀 재미 없어 보인달까...

"그레이 맨" 속편과 스핀오프가 제작되는군요.

 넷플릭스의 그레이맨은 평가가 참 묘하긴 합니다. 일단 전문가 평은 그냥 그렇긴 한데, 보고 즐기기 좋은 영화라는 평가는 정말 많이 나와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대로 루소 형제가 제작을 지휘합니다.배우중 라이언 고슬링도 확정 되었더군요. 그리고 별도의 스핀오프도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위쳐 : 블러드 오리진"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기어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파트2"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이 작품을 안 본 상황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종이의 집 시리즈 자체가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아이디어는 좋아보이는데, 이상하게 계속해서 긴장하게 만드는 작품은 좀 힘들더군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편한 작품을 더 많이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보니, 해당 지점에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분명히 있긴 합니다. 사실 ...

"나이브스 아웃 : 글래스 어니언" 공개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매우 많이 기대를 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아쉬워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라이언 존슨이 무조건 기본 이상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블루레이에서 왕창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로 튀어나오는 사상황이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영화의 뒷이야기에 관해서는 거의 기대를 할 수...

"슬럼버랜드" 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최근 제이슨 모모아는 정말 다방면으로 이미지를 넓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행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 의외로 작품의 평가도 상당히 고른 편인데다가, 연기로서 본인의 이미지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시럼 한다는 느낌도 굉장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그 이미지의 적당한 변형 정도로 넘어간다는 생각이...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라는 작품이 나옵니다.

 오랜만에 새 시리즈 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넷플릭스에서 작업 하는 시리즈이고, "The Moon Represents My Heart"라는 작품이죠. 데뷔 소설에, 아직 미출간이라고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올 거라고 하구요. 제작자는 숀 레비와 젬마 찬, 조쉬 배리라고 합니다. 젬마 찬은 주연도 맡을 계획이라고 하며, 시간을...

엠마 코린 + 잭 오코넬, "채털리 부인의 연인"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넷플릭스 라인 타더군요. 굉장히 농염한 포스터이긴 한데, 원작을 생각 해보면 묘하게 처절한게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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