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Notebook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1)2021.09.08
- "Fujitsu" 에서 울트라 HD 블루레이 재생 지원 노트북을 내놨습니다.(0)
2017.02.01
- 결국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0)
2017.01.03
- 나는 왜 새 노트북을 원하는가! 2(0)
2016.12.14
- 나는 왜 새 노트북을 원하는가!(4)
2016.12.13
- HP(Hewlett-Packard)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았다고 하던데......(0)2016.05.05
- 노트북 단자 보호 키트라......(0)
2016.01.31
- 도시바에서 4K LCD 패널 탑재 노트북을 내놓았네요. (0)2014.05.16
- MSI도 나온다! 초 슬림 노트북(0)2009.07.02
- 아수스의 끊임없는 도전, 이번에는 맥북에어를 넘본다!(1)2009.04.30
1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9/08 17:43
3년만에 드디어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 사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인텔의 과거 칩셋이 윈도우 업데이트 할 때 마다 과도하게 느려진다는 느김이 들어서 말이죠. 결국 버리고 AMD로 넘어갔습니다. 박스 정말 크게 왔더군요. 알고 보니 안의 3분의 2가 뽁뽁이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가 이런 식으로 되어 ...
- 줏어온거에요
- 2017/02/01 20:02
뭐. 그렇습니다. 울트라 HD 블루레이 재생 지원 물건이 나올 때도 되었죠. 이름은 "GRANNOTE"입니다.15.6인치, 3,840×2,160 해상도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터치패널 사양으로 아사히 글라스로 만든 강화유리 ‘드래곤트레일(Dragontrail)’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해상도 재생에 적합한 온쿄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풀 사이즈...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7/01/03 18:47
결국 샀습니다. 두개의 글을 지나서 말입니다.12 긴 고민이 있었고, 결국에는 노트북을 예약해서 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좀 웃기는게, 원래는 12월 9일에 예약을 걸었고, 한동안 기다렸죠. 결국에는 12월 20일에 출시되는 물건을 사게 되었죠. 정확히는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라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시리즈의 새로운...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2016/12/14 19:12
어제 같은 제목의 1부로 일단 내용을 작성 했습니다만, 결국 마지막을 흐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으로, 터치스크린 상태에서 다 쓴다는게 보토 일이 아니더라구요.문제의 글 아무튼간에, 조건을 찾아보니 정말 노트북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빙산의 일각입니다. 참고로 저 페이지가 아래로 반은 더 내려가고, 위로도 반이 더 있었습니다. 다...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2016/12/13 18:33
연말입니다. 모두가 기쁘게 한해를 마무리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닥 기쁘지는 않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노력한 일이 영 성과면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해당 문제는 창피한 부분이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게다가 결국 제발로 회사를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음 회사가 정해지긴 했는데, 1월까지는 놀아야 하는 ...
- 줏어온거에요
- 2016/05/05 18:49
뭐, 그렇습니다. 이런건 그냥 적당히 보면 되는 겁니다. 이름은 "Spectre"로, 13.3인치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1.1kg정도라고 하네요. 가격은 1,169.99달러부터 시작 할 거라고 합니다.
- 줏어온거에요
- 2016/01/31 19:26
뭐, 그렇습니다. 노트북 단자도 보호 하고 싶은 분들이 좀 있죠. 저같이 막 쓰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나온 듯 합니다...... 링크 진짜 팔아먹고 있더군요.
- 줏어온거에요
- 2014/05/16 21:07
드디어 노트북까지 4K의 마수가 뻗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생각하면 웃기는게, 아직까지 극장가도 2K정도에서 헤매고 있는데 말이죠. 모델명은 다이나북(Dynabook) T954입니다. 15.6인치 노트북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설명은 굳이 길게 안 할 텐데, 솔직히 좀 웃겨서 말이죠. 노트북으로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말...
- 줏어온거에요
- 2009/07/02 23:33
뭐, 그렇습니다. 일단 태초에 맥북 에어가 있었죠. 맥북 에어는 말 그대로 고성능 노트북이 얼마나 얇아질 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같은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두께에 그 정도 성능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것도 근 몇년간 말이죠. 하지만, 아수스도 이 슬림 노트북 시장에 도전을 걸었고, 결과물에 관해서는 제가...
- 줏어온거에요
- 2009/04/30 23:09
맥북에어는 사실 저에게는 굉장히 애매한 기기였습니다. 전 그래서 욕심이 별로 안 나는 기기죠. 일단은 제가 USB를 여러개 물려놓고 작업하는 일이 많고, 또 하드디스크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저런 특성상 ODD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면에 있어서 맥북 에어는 정말 저에게는 쓸모 없는 기기라고 할 수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