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NowYouSeeMe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나우 유 씨 미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최근에 폐업 하는 업체에서 사다 보니, 정말 거지가 되어가네요. 좀 이상하게 보이는데, 렌티큘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워요(?) 싫어하거든요. 뒷면은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정도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윗면은 악당...

"나우 유 씨 미 2"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옵니다.

 솔직히 별 기대 안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오래 안 나와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나오게 되었네요. 플레인 답게 디자인 나왔습니다.SPECIAL FEATURES• The Art of The Ensemble (21:09)• You Can’t Look Away (17:14)• Bringing Magic To ...

"나우 유 씨 미"의 중국판 스핀오프가 예정되었습니다.

 현재 나우 유 씨 미는 적당한 팝콘영화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야기의 개연성은 물 말아 먹은 것으로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할만한 구석이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1편과 2편이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찾은 덕분에 또 다른 속편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나우 유 씨 미 2 - 휘발성 강한 작품이지만 덕분에 즐거운 영화

 이 영화도 결국 개봉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전작을 굉장히 즐겁게 본 부분들이 있는 관계로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고 마음 먹은 케이스 입니다. 다만 지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전작의 마무리라는 부분이 있으니 말입니다. 어느 정도는 속펴을 내고 싶은 마...

"나우 유 씨 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내용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는 포스터들이기는 합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DVD와 블루레이가 따로 있는 버젼을 사려고 했는데, 그런 버젼도 없는데다, 블루레이에는 음성해설 자체가 없어서 말입니다. 아웃 케이스가 있습니다. 위아래로 빼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후면에에는 서플먼트 설명이 있습니다. 다만 블루레이 기준으로 서술이 되어있죠. 본 케이스는 백색입니다. 후면 디자인이 약간 ...

"나우 유 씨 미" 블루레이 + DVD 출시!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거의 필구작 반열에 오른 타이틀입니다.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말이죠. 집에 갖춰야 하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분야가 있는데, 다시 볼 필요가 있을 만큼 명작인 작품이거나, 아니면 울적할때 걸어서 다시 볼 즐거운 작품이거나 하는 점이죠. 이 둘중 하나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이 경우에는 ...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황당함의 에너지가 영화의 재미를 망치지 못한다

 이번주도 결국 세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그 전부터 개봉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정작 두 편이 더 끼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 외에 개봉하는 영화들의 경우, 예매가 상당히 어려운 이상한 상황까지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죠. 아무튼간에, 지금 다른 것들도 준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의 속편이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나우 유 씨 미 정도는 꽤 재미있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자기가 뭔가 침해받았다고 투덜거리는 기사도 없고 해서 좀 더 편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팝콘무비로서는 손색이 없는 영화였고, 그만큼 영화판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북미 기준입니다.) ...

마술사들의 은행강도질? "Now You See Me"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크게 걸고 있지는 않은 편 입니다. 웃기는게 이 영화의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 거든요. 이 감독은 트랜스포터로 시작하는건 좋았는데, 인크레더블 헐크도 그렇고, 타이탄도 그렇고 그냥 그렇게 만든 다음에 나중에 인터뷰에 나와서는 자신의 의도대로 영화를 만들지 못했다는 식의 인터뷰를 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
1 2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