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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산 것이죠. 솔직히 감독의 전작 보고 본 영화인데, 허술하긴 합니다. 워낙에 화면 때깔이 좋아서 찾게 되는 영화중 하나죠. 끝까지 보지는 않는 기행을 벌여가며 말입니다. 음성해설이 있기는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 입니다. 내부는 톰 크루즈 입니다. 뭐, 이 영화 블루레이를 샀으니, 간...

오블리비언 - 시각적인 스펙터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데 성공한 영화

 얼마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리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딱 한 편이라는게 이렇게 맘이 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워낙에 땡기는 작품이 많은 주간들을 헤쳐 나오고는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로 한가하게 나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이번주가 정말 죽여줍니다....

톰 크루즈 + 조셉 코신스키! "오블리비언" 입니다.

 톰 크루즈야 이제는 굳이 더 설명할 말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묘한게 조셉 코신스키라는 이름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셉 코신스키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감독이었습니다. 영화 스토리야 무지하게 헐렁한 영화였습니다만, 적어도 시각적인 볼거리를 어떻게 만드는가는 확실히 아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주연이 톰 크루...

모건 프리먼이 톰 크루즈가 나오는 신작에 합류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건 프리먼은 일단은 연기 하나만으로 굉장한 배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의 가십 중에서 좀 미묘한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그렇게 아주 나쁜 것들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의 제목은 "Oblivion"이고, 이 영화에서 그는 인류 저항군의 대장 역할을 하면서 이 영화에 등장을 할 거라고...

존 크래신스키 + 윌리엄 모나한, "Oblivion"입니다.

 존 크래신스키는 현재 트론 래거시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얼마 전 픽사의 스토리팀과 협의 하에 결국에는 어느 정도 재촬영을 했다는 소식이 있을 정도인데, 지금 현재 28분짜리 공개 영상을 보신 분들 말에 의하면 영화가 의외로 호불호가 좀 만힝 갈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 영화가 마무리가 되는대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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