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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 약간은 통속적이 됐지만 여전히 악랄한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오히려 보라고 아예 자리를 잡고 있던 영화도 있었습니다만, 그 영화의 경우에는 전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빼버렸죠. 탐정 이라는 단어가 저를 매우 유혹 했습니다만, 최근에 나름대로의 분별력 비슷한게 생겨버려서 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유혹이 정말 크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반...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감정이 같이 들어가고 있기는 한데, 일단 전편의 경우에는 감독의 비전이 제대로 반영된 걸출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히려 본격 액션 스릴러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래도 감독이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들 명단을 봤을 때...

"시카리오 2 :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다른 문제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저런 문제로 (특히나 지원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익스플로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온갖 글 편집 오류만 아니었다면 당장에 익스플로러를 버렸을 겁닌다. 어쨌거나,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무척 걱정 ...

"시카리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이쪽이 더 고대 되었죠. 스틸북으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저는 스틸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입니다. 아웃 케이스부터 강렬합니다. 뒷면 이미지도 정말 심플하죠.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솔직히 좀 아리송 합니다. 대신 뒷면은 정말 확실하죠. 디스크 이미지도 다릅니다. 로컬 타이틀의 강점이랄까요. 역시나 양면 슬리브 방식입니...

드니 빌뇌브가 "시카리오 3"의 감독을 맡을 수도 있다?

 드니 빌뇌브는 정말 다양한 영화들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기작 리스트들 역시 정말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다른 차기작이 더 올라가는 것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했죠. 일단 지금 현재 듄을 진행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클레오파트라 역시 감독을 맡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나온다는 공고만 계속 있다가 결국에는 출시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는 예약 물량이 모두 넘어간 상황이라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플레인 답달까요.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이동진 영화평론가, 송경원 씨네21 기자) • 배틀존: 시카리오의 기원 • 시카리오의 등장 인물들 •...

"SICARIO 2: Soldado" 예고편입니다.

 시카리오는 정말 놀라운 영화였습니다. 액션 영화와는 거리가 정말 먼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영화가 가져가고 있던 여러 감정적인 특성들은 한 번 쯤 이야기를 해볼만한 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해당 지점들로 인해서 이번 작품이 과연 그 아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더 궁금했었습니다. 전작이 워낙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잘 나온 작품이다 보니 아무...

시카리오 속편에 캐서린 키너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현재 시카리오 속편인 솔다토는 어디로 갈 지 잘 알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감독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배우진 중에서 한 사람이 일단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될테니 말입니다. (전편에서 주인공이었던 에밀리 블런트의 경우에는 이번 영화에서 빠지기로 확정된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일단 각본가가 ...

"시카리오"가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시카리오는 상당히 놀라운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매우 삭막한 분위기에, 정말 인간이 무서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했죠. 오랜만에 극장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지점까지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솔직히 속편이 나올 것인가 하는 것은 좀 애매하긴 했었죠. 하지만 결국 예상을 깨고 속...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 불같지만 동시에 질척거리는 작품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일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던 작품중 하나였던 만큼, 솔직히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일이 너무 늦어서 말이죠. 영화가 더 일찍 개봉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되기는 힘든 특성이 있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더욱 이 영화가 반갑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괜찮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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