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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아이폰을 하이엔드 카메라로 바꿀 수 있는 장비를 내놓았더군요.

 지금 가지고 있는 디카는 세 개 정도 입니다만, 다들 워낙에 낡아버린 상황인지라 결국에 새로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노키아로 갈까 하는 어딘가 기묘한 생각도 있었죠. 물론 정식으로는 미러리스 제품군을 보고 있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제가 출사를 나가는 타입도 아니다 보니, 그냥 가볍게 쓰면서...

소니에서 방수 mp3를 또 내놓네요.

 요즘 주변에서 mp3 플레이어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보기 힘듭니다. 저야 뭐, 아이팟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니고 있죠. 솔직히 그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아이팟 클래식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음에 사면 또 아이팟 터치로 다시 넘어가야 할 판인 겁니다. (160기가 쓰는데, 아직까지 그보다...

결국 TV도 4K로 가나 봅니다.

 솔직히 전 풀 HD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의 화면에는 한계가 있는 관계로 더 커져 봐야 소용이 없다고 생각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집이 더 넓어진다거나, 이사를 한다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풀 HD가 나오고, UD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하지만, 극장은 35mm필름을 그대로 ...

소니도 휴대용 헤드폰 엠프를 내 놨더군요.

 솔직히, 제게 휴대용 헤드폰 엠프는 사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밖에서 음악 보다는 흘러간 팟캐스트를 훨씬 많이 듣고 있거든요. (정은임의 영화음악이랑 정엽이 진행하는 라디오 정도 듣고 있죠. 그 외에도 일본 라디오 몇개.....생각보다 꽤 많이 구독하고 있네요;;;) 아무튼간에, 솔직히 말로 떠드는 거 주로 듣는 사람으로서 그다...

소니에서 방수 mp3 플레이어도 내놓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어폰 방수에 관해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제가 이어폰을 끼고 변기 가까이에 간다거나, 아니면 제가 수영장에 간다거나, 하다 못해 바다에 가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올 휴가에는 바다에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가족여행이 전부 겨울로 내몰리는 통에 그냥 겨울에 가기로 했죠. 어쨌거나, 방수 이...

카세트가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전 카세트 세대에서 시작을 해서 mp3 시대로 온 사람입니다. 사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방황을 심하게 했었죠. (카세트가 굉장히 싸다는 사실로 인해서 기뻤다가, 늘어짐으로 인해서 짜증을 내다가, 결국에는 CD라는 중간 단계를 슬쩍 거치려다가 다시 파일로 돌아버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CD 구매량은 전보다 많아요;;;) 아무튼간에,...

결국 유튜브는 소니에게도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예고편 때문에 유튜브에 갑니다. 전에는 트레일러 애딕트에 주로 갔었는데, 트레일러 애딕트가 아무래도 아이폰 지원이 영 떨어져서 말이죠. 흔히 말하는 블로그를 스마트폰에서도 용이하게 보기 위해서 아무래도 이쪽을 택했습니다. 가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이 안 보인다는 분들도 간간히 있어서 말입니다. 블로그 주인으로서 아무래도 범용성을 넓히는...

소니에서 만든 새로운 홈씨어터 시스템입니다.

 솔직히, 소니에서 뭐가 나오건간에, 그다지 관계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 과는 확실히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이 경우가 가장 그렇습니다. 모델이 "HT-FS30"라고 되어 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가격이 23,000엔 정도라고 하는데, 최근의 HD 오디오, 그리고 스마트폰과도 모두 연동하는 스마트 시스템...

소니에서 최단 투사거리 프로젝터를 내 놓았습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고민되는 이야기를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1080p 화면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이상, 이 것을 지원하는 프로젝터에 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젝터 대다수가 말이죠.......대부분 큰 화면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투사거리를 원하는 경우...

이제는 사운드도 기계가 조정해 주나 봅니다.

 솔직히 최근에 홈씨어터는 풀 HD와 얼마나 많은 채널 수, 수직 음장, 3D, 손실률이 얼마나 되는가가 점점 더 화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문제가 굉장히 신경쓰이고 말입니다. 블루레이 유저니까요. 솔직히, 전 7.1 채널에 풀 HD지원이면 충분하지만 말입니다. (아무리 해도 제게 수직 음장은 거품이고, 3D화면은 안경 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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