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StarWar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런던 여행 이야기 6 - 포비든 플래닛 에서의 폭주(1)2014.12.23
-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촬영장 사진입니다.(1)2014.07.06
- 스타워즈의 스핀오프가 적어도 3편 준비중?(0)2014.06.10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게리 올드만과 잭 애프론이 나온다?(0)2014.03.10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이 움직이기는 하나봅니다.(2)2014.02.11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캐리 피셔가 다시 나올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5)2013.03.21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9편 각본가도 결정?(1)2012.12.07
- 앵그리 버드도 스타워즈 버젼이!(0)2012.11.14
-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 거대한 이야기의 종막(0)2012.01.16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스타워즈가 신화가 된 이유(0)2012.01.14
- 그냥 여행기
- 2014/12/23 20:23
다시금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날의 바로 하루 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날은 원래 캔터베리에 놀러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출발 역인 워털루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 역할도 못 하고 결국 시내나 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결국 마지막 날로 예정 되어 있던 포비든 플래닛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입구는 아무 촬영...
- 영화정보들
- 2014/07/06 08:11
드디어 나옵니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이제 결말이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와야 어떻게 될지 결론이 나겠죠.
- 영화정보들
- 2014/06/10 07:46
현재 스타워즈는 에피소드 7의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에서는 이미 촬영중일 수도 있죠;;;) 솔직히 디즈니가 금광을 하나 샀다기 보다는 마르지 않는 적당한 샘을 하나 인수했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가운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루카스 아츠의 개발...
- 영화정보들
- 2014/03/10 07:33
전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스타워즈의 팬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흔히 말 하는 확장된 세계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원작주의자라는 평가를 하기에도 부족하니 말입니다. 블루레이가 있는 이유는 결국 그만큼 유명한 영화라는 이야기 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죠. 아무튼...
- 영화정보들
- 2014/02/11 07:30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팬이 만드는 새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세 명이 캐스팅 확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그 세 사람이....... 차례로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마크 해밀입니다. 위 세 사람이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결국 공식적으로 완전히...
- 영화정보들
- 2013/03/21 07:08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는 오리지널 보다는 프리퀄3부작을 먼저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이미지는 그쪽에 더 많이 굳어 있다고 보시면 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아주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작품임에는 분명하죠. 결국에는 블루레이도 아무 망설임 없이 구매를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속편이 나온다는 것은 상당...
- 영화정보들
- 2012/12/07 06:35
현태 스타워즈의 속편 프로젝트는 디즈니가 주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미 마이클 안트가 각본로 기용이 되었다는 소식까지 나온 상황이죠. 물론 이 와중에 그 이후 속편 계획까지 나온다는 것은 솔직히 어딘가 오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가 어떤 느낌이라고 할 만한 부분들이 분명...
- 줏어온거에요
- 2012/11/14 22:22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유일하게 부러운게 이겁니다. 앵그리버드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점 말이죠. 어차피 앵그리 버드이고 스타워즈인데 바로 예고편 들어가죠. 일단 전 아버지 폰으로 받아서 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12/01/16 07:17
드디어 스타워즈 영화판은 마지막 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 특성상, 워낙에 많은 작품이 존재를 하기는 합니다만, 전 일단 영화판에 집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는 웬만하면 손을 대지 않으려고 애초에 마음을 먹었죠. 사실 그만한 여력도 없고, 이 리뷰 끝나고 나면 이제는 또 달려야 하는 영화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12/01/14 08:05
리뷰가 계속 띄엄띄엄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결국에는 와서 말입니다. 이미 한 번 같은 문제가 터졌었고, 솔직히 제가 이 리뷰를 계속해서 하루 안에 다 써 버린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확히는 쓰다 말다 하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워낙에 분량이 많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다 쓰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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