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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질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우선 스티븐 킹 단편집 입니다. 이 책을 이제서야 사게 되었네요. 20번째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인 푸아로의 크리스마스도 이번에 들여놓았습니다. 빛나는 청산가리는 솔직히 제가 잘 아는 작품은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대부분은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메꾸는 데에 구매를 했죠.

닥터 슬립 - 인간의 구원, 그리고 공포

 스티븐 킹의 책입니다. 제가 정말 무턱대고 좋아하는 소설가중에 하나이고, 리뷰를 쓴다는 것에 대해 가장 까다로워 하는 작가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글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흔히 말 하는 팬심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과거 글들을 보면 대략 어떻게 문제가 진행되는지...

책을 오랜만에 질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책을 또 질러버렸죠. 틴틴부터 질렀습니다. 닥터 슬립도 이 기회에 질렀습니다. 스티븐 킹 책은 고민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샤이닝 뒷 이야기라 말이죠. 문제의 노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책보다 더 고급스럽게 나왔습니다;;; 고전부 시리즈 4권인 멀리 돌아가는 히나입니다. 단편선이죠. 문제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세우면 이렇게 예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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