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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0)2013.10.13
- 일본 디지팩들의 향연!(0)2012.08.02
- 대부2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명작은 명작!(0)2010.10.10
- 대부 리마스터링 - 걸작의 위용, 약간 아쉬운 리마스터링(2)2010.05.28
- "대부"가 극장으로 돌아옵니다!!!(5)2010.04.22
- 대부3 - 한 남자의 파멸과 그가 지키려는 것에 관한 이야기(3)2009.09.08
- 대부2 - 한 가족의 가장이자 두 남자의 인생 이야기(1)2009.09.04
- 대부 - 한 가족의 일대기이자 한 남자의 파멸의 시작(0)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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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3/10/13 19:24
결국 구매해버렸습니다. 때가 된거죠 뭐. 제가 가진 첫번째 메탈팩입니다. 서플먼트가 꽤 많은 편 입니다. 케이스가 약간 찌그러진듯 한데, 나름 괜찮더군요. 디스크는 흰색입니다. 과거 DVD가 유일하게 더 나은 점이죠. 다만 그 외에는 다 블루레이가 앞섰죠. 음성해설 한글자막도 그렇고, 2편도 하나로 붙어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2/08/02 22:05
뭐, 그렇습니다. 한국의 시장이 그냥 그런 대신, 일본 시장은 예술이죠.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는 타이틀들이 정말 죽이는 모양세로 출시가 되니 말입니다. 일단 이 중에 없는 것만 꼽아도 한 보따리 입니다. 특히나 대부는......이제는 다시 블루레이를 넘봐야 하는 시기가 되어서 말이죠.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10/10/10 08:33
뭐, 그렇습니다. 대부가 극장에서 한다는데 당연히 가야죠. 하지만 수요일 이후에는 시간이 계속해서 엉킨 덕분에 지금은 다 포기 하고 결국에는 토요일에 보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조조로 말이죠. 뭐, 이 영화 역시 이미 리뷰를 한 영화인데다, 1편의 리마스터링에 대한 이야기까지 했으니, 이 작품에 관해서도 아무래도 작품 외적인 요소에 좀 더 집중...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10/05/28 07:44
솔직히, 이 리뷰는 할까 말까 고민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 영화는 이미 지난 영화제때 보고, 이미 리뷰를 다 썼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를 또 리뷰를 써야 하는가는 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번 본 영화는 리뷰가 불의의 사고로 지워지지 않는 한은 다시 리뷰 안 한다는 철직츨 가지고 그동안 리뷰를 해 왔기 때문...
- 영화정보들
- 2010/04/22 07:43
개인적으로 이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미국판 블루레이도 이미 가지고 있죠. 하지만, 솔직히 블루레이와 DVD 둘 다 화질이 매우 아쉬운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리마스터링이 깨끗하게 되어 있지가 않아서 말이죠. 이런 면들을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이번 재개봉은 정말이지 하늘이 내린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번 상영판은 디지털 ...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09/09/08 08:35
드디어 대부도 마지막 리뷰입니다. 사실 대부는 제가 준비한 전혀 다른 리뷰가 있기는 합니다. 그건 사실 리뷰라기 보다는 분석에 가까운 글이며, 그 글은 적당한 때가 되면 공개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사실 그 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저뿐이기는 한데, 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 글의 초고를 실수로 친구에게 보낸 적이 있어서 그 전모를...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09/09/04 08:07
드디어 대부 리뷰가 들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집중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당시, 제가 충무로 영화제를 보고 난 다음날인데, 이 영화가 충격이 너무 커서 말이죠. 아마도 조반간 리뷰를 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제가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 지 감이 안 잡히고 있습니다. 아마도 곧 해결을 볼 것 같기는 ...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09/09/02 08:23
결국에는 이런 날이 왔습니다. 솔직히 일정 이상 오래 된 영화중에 이런 대부같은 영화는 제가 리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유명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제가 볼 때는 앞으로 큰 극장에서 볼 가능성은 전무하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제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고, 이런 리뷰 아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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