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22/11/23 06:44
솔직히 이 영화를 보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사회 신청을 놓치기도 했고, 제가 당장 다음주에 여행을 가는 관계로 그 준비로 인해 영화를 최대한 적게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어놔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목요일에 영화 둘을 몰아서 보는 것 역시 진행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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