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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무척 많이 되었습니다만, 서플먼트 추가판이 초회 한정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말이죠. 뭣하러 위에 보너스 디스크판으로 저렇게 적어놨는지 원;;;; 일단 서플먼트 디스크가 있는 만큼, 본편만 떨렁 있는 판본과는 차이가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역시 같은 디자인 입니다...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영화도 결국에는 안 사고 넘어갈 수는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제가 사고자 하는 판본은 한정판이 되어버렸거든요. 판본은 네가지 입니다만, 저는 보너스 디스크 판본을 선택 하려고 합니다.Special Feature(부가영상은 보너스 디스크에만 수록되어 있습니다.)-Merging Mythologies(1...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 이게 정말 최후의 트랜스포머 작품이라면 행복했겠다!

 이번주는 사실상 이 영화가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 영화만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영화는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좀 애매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주는 아예 쉬어가는 주간을 ...

"트랜스포머 : 라스트 나이츠" 영상 클립입니다.

 이 영화가 일단 공식적으로는 마이클 베이가 감독하는 마지막 영화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어떻게 될 지는 마이클 베이가 다른 계통의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와도 관계가 있는 상황이죠.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는 별반 기대가 되는 영화는 아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워낙에 걱정되는 면들이 있...

마이클 베이 曰, "트랜스포머 5 러닝타임은 세시간 안 넘는다!"

 현재 트랜스포머는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다기 보다는 겪어야 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가 안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만큼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기는 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거의 다 되어 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예고편입니다.

 이 시리즈는 정말 갈 데 까지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이클 베이가 "이 작품 외에도 14편이 더 준비중이다" 라는 발언과 함께, "더 이상 트랜스포머는 맡고 싶지 않지만 스핀오프 한 편 정도는 하고 싶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대부분 반응이 이럴줄 알았다는 쪽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횡장히 흥행이 좋은 시리즈이다 보니 제작사 쪽에서는 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기대가 별로 안 됩니다. 관성으로 보다가, 결국에는 포기하는 영화가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메가트론이 다시 나옵니다;;;

"트랜스포머 : 마지막 기사"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별로 기대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나름대로 기대를 하는 바가 있다는 것은 영화가 나온다는 것 때문에 알기는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그 문제들에 관해서 영화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적어도 액션은 ...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많이 걸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냥 나왔다니 보는 것이죠. 4편의 경우에는 3편보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한 편을 보고 나면...

마이클 베이 曰, "트랜스포머 5가 내 마지막 트랜스포머 영화다!" 하지만.....

 마이클 베이는 정말 오랫동안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해 왔습니다. 사이사이에 다른 영화들이 그닥 많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사실 이 양반이 시리즈물을 그렇게 오래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죠. 그나마 시리즈물을 만들었던 것이 나쁜 녀석들 정도인데, 이 영화도 1편과 2편의 간극이 생각보다 큰 상황이고, 2편과 3편의 간극도 꽤 큰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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