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줏어온거에요
- 2018/08/26 19:15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북미에서 공개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고 나서 시놉시스를 보고, 다시 예고편을 보고 나자 점점 더 정이 안 가는 것이 사실. 그래서 전혀 정이 안 가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했던 여러 면들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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