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UmbertoEco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2023.01.22
- 책을 또 샀습니다.(0)2021.12.02
- 책을 샀습니다.(0)2021.07.31
- 책을 샀습니다.(0)2019.03.2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0)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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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3/01/22 18:47
뭐, 그렇습니다. 멈출 수 없는 것이죠. "킬러 넥스트 도어" 입니다. 스릴러 소설이 미친듯이 땡겨서요. "장미의 이름 창작 노트" 입니다. 서플먼트격이라.......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탈이긴 합니다. 이번에도 소설류이긴 합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2/02 18:37
오늘도 책이 왔습니다. "추의 역사" 입니다. 이 역사 시리즈가 의외로 강렬해서 샀습니다. "캘리포니아 걸" 입니다. 스릴러 소설중에 꽤 잘 나온 소설중 하나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조합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7/31 17:13
이제 슬슬 원래 구매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 외적인 것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맛에 빠진 록스타" 입니다. 프란츠 퍼디난드 멤버가 쓴 이야기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두고두고 읽고 싶더군요. "궁극의 리스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죠. 정말 잘 썼고, 정말 멋진 그림이 가득한 책입니다. 뭐,...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3/23 18:43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책들도 아니고 해서 결국 샀네요. 우선 "제0호" 입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죠. 밀레니엄 시리즈인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입니다. 이 시리즈도 슬슬 마무리로 가네요. 다만 여전히 기묘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미묘하게 다가오는 책이 한 권 있긴 하네요.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2016/02/20 19:53
제가 움베르토 에코의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것은 사실 장미의 이름 때였습니다. 장미의 이름은 당시에 정말 어렵게 다가오는 책이기는 했습니다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생각 이사응로 매우 재미있게 다가오는 소설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영화를 보면서 이쪽은 추리에 좀 더 집중했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후 푸코의 진자나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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