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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 되도 않는 액션과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피곤한 체제 선전이 합쳐진 괴물

 결국 이 영화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매우 짜증나는 일이 되어버렸는데, 아무래도 다루는 이야기 자체가 흔히 말 하는 팝콘 영화와 거리가 좀 먼 모습을 가지고 간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정말 손이 안 가는 일이 되기 시작한 것이죠.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결국에...

성룡 신작, "急先锋"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중국산 새해 영화죠. 솔직히 정말 성룡이 총 들고 설치는건 이제 갈 데 까지 갔다는 느낌이긴 해서요.

성룡 신작이긴 한데......"急先锋"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땜빵용으로 찾아낸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인 데다가, 성룡 영화는 이제 그냥 덮어놓고 안 본다는 기조가 더 강해서 말입니다. 중국에 대한 국가 찬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 데다가, 그 와중에 스토리는 신경 안 쓰는 대범한 면모도 너무 많이 보이기도 해서 말이죠. 간간히 나름대로 보게 만드는 요소들이...

성룡 신작, "急先锋" 스틸컷 입니다.

 솔직히 이건 그냥 땜빵 입니다 .할 말이 없는 상황이죠. 감독은 좀 걱정하게 만드는데, 성룡과 쿵푸요가를 만들었거든요. 일단 뭐.......할말 없습니다.

성룡 신작, "急先鋒"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포스팅은 했습니다만, 저는 싫습니다. 성룡에 넘 실망 하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중국 영화 그 자체로 보이기까지 하니 더더욱 정이 안 가네요. 이건 너무 뻔해 보여요.

성룡이 "Vanguard" 라는 영화를 만드는군요.

 솔직히 최근 성룡의 행보는 그다지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중국 느낌이 강한 이상한 물건들을 만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 쿵푸요가의 경우에는 제 인생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이상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도 두바이에서 작업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인간적으로 굳이 봐야 하는가 ...

크렐사에서 뱅가드 모델을 새로 내놓네요.

 개인적으로 크렐사 앰프를 한 번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DTS 관련 시연이었는데, 소위 말 하는 수직 음장의 개녑을 확장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시연 행사였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상당히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단 엄청난 돈이 든다는 사실을 알고서부터는 그냥 관심을 껐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현재 사운드바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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