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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서 새로운 Smart E-Book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솔직히 전 E-Book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 열심히 이용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종이책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쌓아 놓는 재미도 있고 말입니다. 가끔 안 읽고 사재기만 해서 책이 제 키를 넘는 것도 재미있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E-Book는 나름대로 굉장히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국내...

갤럭시탭, TFT액정이었군요.

 한가지 솔직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미 아이패드와 킨들중에 하나로 가려고 이미 마음을 정한 상황입니다. 솔직히 제게 필요한건 인터넷이 되는 다기능 머신도 그렇지만, 지금 현재 마음이 이미 아이폰으로 가 버린 상황에서, 이제 잠정적인 결론은 애플의 포터블 빠돌이가 되거나, 아니면 진정으로 책벌레가 되는 것 밖에는 안 남은 것 같아서 말이죠....

아이패드, 책용이라는 이야기?

 사실, 이 포스트는 에정에 없었던 포스트 입니다. 오늘은 원래 저녁에 음반 리뷰가 하나 올라올 예정이었다죠. 하지만, 결정적으로 현재 시험기간이라, 결국에는 이쪽으로 선회를 해 버렸습니다. 어쨌거나, 어제는 동화책쪽에서 과연 어떻게 어플이 나올까가 대략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물건이 공개가 된 바기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양쪽 ...

아이패드를 이용한 동화책........

 오늘 오전에는 포스트가 쉬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일어나 보니 오후 12시 40분이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저녁 포스트는 그대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고, 말 그대로 강력한 기능을 가진 이북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북이 필요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는...

교보도 e북 단말을 파는 모양입니다.

 뭐, 그렇습지다. 최근에 E북 단말기인 킨들을 사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교보에서 이미 2차주문까지 완료를 한 이 물건이 눈에 띄더군요. 일단 교보에서는 이 단말기와 공짜 E-북을 한 3가지 정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돈내고 기계를 사면 말입니다. 생각보다 E-북의 종류도 좀 되는 것 같아서...

킨들DX, 사야 하나;;;

 개인적으로 현재 아직까지도 E-북을 찾아다니고만 있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 문제로 인해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이런 경우에는 확실히 손이 가는 물건이 좀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일단은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충분히 많은데다, 게다가 이번에는 새 버젼인 킨들DX도 나와서 더욱 고민중입니다. 킨들 DX의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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