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계속해서 또 다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결국에는 얼마 전 포스팅 했었던 개인 전파 인증의 무한 반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핸드폰이 다운그레이드때문에 그간 사고를 이래저래 겪은 것을 생각해 봤을때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나지 않으리라 생각한 것이 잘못이죠.
사실상, 담달폰이 내년폰 되는 것도 일이 아닌 듯 싶습니다. 출시한다고 설치고 다니기는 하지만, 제가 볼때는 전부 다 개소리에요. 자기네들 이익이 잘린다는데 그걸 감수할 머저리들이 어디 있겠어요. 게다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정부랑 짝짜꿍까지 맞춰가는데, 적당히 하면서 이런 저런 식으로 국민들 바보 만들고 말이죠.
미안하지만, 사용하고 싶으시면 개인 사용자 등록으로 계속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전 이통사라는 양치기의 늑내가 나타났다 발언에 질려버렸거든요.
일단 상태로 봐서는 이건 절대 판매용 어플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적어도 기발하기는 하더군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들어 있는 모션 센서 기능을 통해 구현을 해 낸 듯 합니다. 예전에 007 네버다이에 나왔던 그 터치휠보다 더 많이 발전한 듯 하군요. 그게 단지 관념이었다면, 이번에는 아예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니 더 대단한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자동차 특수 기능이라는 면에서는........)
아이폰, 이미 국내 사용자수는 10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붙은 아이폰의 별명은 담달폰, 솔직히 절절한 별명이기도 하죠. 솔직히, 많이 아쉬운 일이기는 합니다. 이 물건이 데체 국내에 출시가 안 되는 이유를 이미 뻔히 다들 알고 있는데, 방통위랑 이통사만 아니라고 잡아 떼는 악수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분명 다른쪽으로 보면 신경을 써 주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는 합니다만, 이래서 미뤄야 하네, 저래서 미뤄야 하네 변명만 미친듯이 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 뒤에는 아이폰의 여러 기능으로 인해 자기네들 수입이 줄어들것을 본 이통사들이 있겠죠. 솔직히, 그게 전부 거의 착취에 가까운 것이라고 할수 있는데 말이죠.